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데렐라틱한 이야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그리고 중간에 이웃나라 왕자로 등장한 [[우오타니 아리사]]는 '''"만나고 싶은데! 만나러 오란 말야, 짜샤!!!"'''라는 대사를 했는데 [[소마 쿠레노|누구]]를 향한 대사인지는 다들 알 것이다.[* 토오루와 모미지도 눈치챘으며, 나중에 토오루가 모미지에게 보여달라고 부탁했다.] 이후의 전개는 [[소마 쿠레노|이분]]의 항목을 참조. 주인공의 사정을 알리 없는 각본가가 쓴 연극에서 나온 대사가 우연히도 남자 주인공이 갖고있는 마음 속의 어두운 부분을 사정없이 자극하고, 전체 스토리 진행의 전환점이 된다는 부분에서 [[그 남자! 그 여자!]]에 나오는 연극 '[[강철의 눈]]'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.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았다는 공통점도 있다. 다른 점이라면 남자주인공의 연극 참여 유무, 여주인공의 반응이 있겠지만...[* [[아리마 소이치로]]는 연극에 참여하지 않았으며, [[미야자와 유키노]]는 자신의 연극 속 대사가 아리마의 마음 속 어둠을 자극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.] 신데릴라틱한 이야기에서 주인공인 신데렐라를 맡았던 [[하나지마 사키]]의 동생인 하나지마 메구미가 후르바에서 유일한 소마家의 사람들과의 투샷 아닌 투샷(?)이 나온다. 등장 장면 조차 역시 사키의 동생답게 평범하지 않다. 기척없이 지나가는 메구미의 등장에 히로는 귀신을 본 듯한 표정을 짓는다 신데렐라틱한 이야기는 본작 중반 연재 중 동시제작되었던 구작 애니판에서는 분량과 전개의 한계상 등장하지 않았다. 이대로 본편에서만 등장하기에는 너무 아까운지라 드라마 CD로도 만들어지기도 했다. 연극 모습을 목소리로만 듣는다는 것은 무척 안타깝고 아깝지만 목소리라도 듣는 게 어딘가. 그리고 마침내 신작 애니판에선 이 에피소드가 세컨드 시즌 23화(48화)에서 다뤄진다. 신데렐라틱한 이야기 이외에 본편 애니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후르츠 바스켓 CD도 존재하지만 혼다 토오루의 목소리가 [[호리에 유이]]가 아닌 것을 참고. [[분류:후르츠 바스켓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